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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다미 나이 키 몸매 모델 학력 데뷔 .
    카테고리 없음 2020. 6. 24. 02:18

    김다미 나이 키 몸매 모델 학력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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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다미는 1995년 4월 생으로 20대 중반입니다. 하지만 외모가 워낙 동안이고 볼 통통 귀염둥이 상이라 여고생 역할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아요. 교복도 너무 잘 어울리고요.​ 김다미의 키는 170cm로서 큰 편입니다.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를 나왔으며, 2017년 독립영화인 '2017 동명이인 프로젝트'를 통해서 데뷔하였습니다.​ 영화 '마녀' 이후에 별 다른 소식이 없어서 다소 좀 아쉬웠는데, 이번 JTBC 새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TV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김다미는 어린 시절부터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배우가 되고 싶은 이유를 물어보니 어린시절부터 드라마에 나오는 등장인물에게 감정이입하며 그들의 감정을 느끼고, 또 그것을 따라하는 게 그저 좋았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 즐겨봤던 드라마는 '천국의 계단'이라고 하는데요. 본격적으로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연기 수업을 받은 것은 고등학교부터입니다.​ 170cm라는 큰 키와 8등신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김다미는 자신만의 우월한 신체 비율을 장점으로 살려서 다양한 옷 브랜드의 피팅 모델로서도 활동하였습니다.​ 대학교 3학년 시절에는 김희원, 이유영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나를 기억해'라는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했었습니다. ​ 2017년에 독립영화인 '동명이인 프로젝트'의 개봉과 함께 영화계에 첫 데뷔를 하였으며, 이어서 비슷한 시기에 촬영했던 '나를 기억해'가 2018년 4월에 개봉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역사적으로 영화 '마녀'에 출연하면서 김다미라는 이름 세글자를 세상에 알리며 영화 마니아들의 뇌리에 각인시키게 됩니다.​ 영화 마녀 캐스팅 당시 주인공 구자윤 역에 대한 경쟁률은 무려 1,500:1 이었다고 합니다. 영화 마녀는 박훈정 감독의 작품이었는데요. 이러한 엄청난 경쟁을 뚫고 감독의 선택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영화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는 엄청난 활약과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마녀의 여주인공 구자윤 역을 맡은 김다미는 영화 상영 당시 충무로의 괴물 신인이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단숨에 스타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그리하여 영화 마녀로 김다미는 당시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다시피 하였죠. 영화 한 편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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