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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미네 반찬 돼지갈비볶음탕 돼갈탕 레시피 ­
    카테고리 없음 2020. 7. 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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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네 반찬 돼지갈비볶음 요가르탄 레시피


    꼭 만들고 싶었던 반찬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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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신박하는 아니지만, 닭볶음에 돼지갈비와 목살을 넣고, 볼륨있는 수미네 반찬 레시피를 만들었지요.이름하여 합성어 'ㅋ' 돼지갈비볶음입니다.매운 돼지갈비처럼 보이지만 맛이 달라요.드리탕을 좋아하지 않는 남편도 맛있다고 잘 먹네요. ^^왠지 돼지갈비찜은 만드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분도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맛의 보증 레시피이기도 합니다.저녁 식사 이외의 반찬이 그다지 없어도 중간에 잘 늘어놓아 먹기 때문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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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새벽에 배송된 돼지갈비 500g이 이렇게 길쭉한 게 두 살이 몇 개 짧은 뼈가 있어서 모양이 좋아져서 사오려고 했는데 길쭉한 게 저는 오히려 고기를 조금씩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고기가 한 입에 들어가는 게 부담스럽다고나 할까요? 무슨 소리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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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물 500ml에 된장 반큰술 커피가루 0.9g(카누미니가 딱 그램이었습니다.뭐든 상관 없지만, 만약을 위해 월계수 잎을 2 장 넣고 끓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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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는 동안 재빨리 껍질을 벗겨 손질한 당근1, 감자2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모서리를 돌려 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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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도 큼직하게 썰고 대파 1개도 새끼 손가락 굵기로 썰어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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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살도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합니다.


    4 돼지갈비를 끓인 커피된장물에 투하한다.1차는 설 익었지만 저는 10분 정도 센 불로 끓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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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는 손가락 하나 크기로 썰어주시고, 생강하나도 얇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저는 생강을 갈아서 드렸으니, 양을 줄여서 나중에 넣어드렸습니다.) 6볼에 고추장 5스푼, 매실청 1스푼(낮은 생략), 양조간장 4스푼, 후추탈탈 3회, 마늘 1스푼을 넣고, 물 500ml를 넣고 섞습니다.진한색감은아래로들어가고얇게김치국물깔이되는데,부어넣으면되니까이렇게보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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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돼지갈비는 찬물에 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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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냄비에 돼지갈비와 3등분하게 자른 목살을 넣고 감자, 당근, 양파, 대추 5알, 시시각각 생강,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고 물과 양념을 섞은 물을 넣고 끓입니다. 만


    저는 감자와 대파고추는 제외하고 일단 단단한 당근과 대추를 넣고, 양파도 먼저 단맛과 연육작용 감미보강 등으로 넣고 조금 더 끓이다가 다진 마늘을 이 타이밍에 넣어주는데, 다진 마늘이 있어서 1작은술정도 넣었습니다. 역시 돼지라서 생강이 냄새를 잡아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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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끓기 직전에 감자도 넣고 끓여 주었다.중간에 골고루 상하로 섞거나 국물을 위에 뿌려 두면 좋습니다.양파는 처음에 넣었다가 끝까지 놓으면 곤죽이 되기 때문에 저는 어느 정도 익으면 꺼내놓았다가 나중에 상에 내기 직전에 살짝 익혔다가 같이 내놓는 편입니다.뭐 으깨져도 달고 맛있지만 건져서 먹고 싶은 마음에 끓였는데 졸여야 맛있으니까 감자를 으깨지 않게 조금 늦게 넣으면 먹을 때 뽀슬뽀슬해지는 맛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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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파와 고춧가루, 청양고추도 맨 마지막에 조금 더 넣고 끓여주셨습니다.고추 남은 것이 있기 때문에 넣는다는 것이 고추를 넣어도 고추 향이 더 풍부해질 것 같네요. 한번에 다 넣고 끓이면 편하지만 조금 더 보기 좋아지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넣었습니다.국물의 양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중불에서 뚜껑을 열고 졸이면 극히 적당한 양으로 졸입니다.


    대파는 딱딱해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푹 삶아서 달고 맛있었습니다.대추는 큰 것이 있고, 살만 넣으면 전부 국물에 녹아 당류를 조금도 넣지 않았는데 달면 천연 단맛이 좋네요.간편하고 맛있게 수미네 반찬 돼지갈비볶음 레시피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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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만감이 있고 푸짐해서 예쁘네요.만들어보니숟가락처럼큰숟가락이아니라나무숟가락으로계량을해서그런지계량이조금부족한것같아서밥없이먹어먹을만한맛이었어요. 그래서 저처럼 채소의 양을 준비해 두면 조금 넉넉하게 양념을 해서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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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과 함께 고기도 뜯어서 먹고, 목살을 집어 먹는 것이 편하다고 느낍니다. 소스^^양념장도 밥 위에 얹어 비벼 먹는 맛은 닭볶음탕과 비슷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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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음식으로 여기저기 많이 찍어줍니다. 음식은 먹고 사라지는 거라서 이렇게 찍어서 남기고 싶었어요. 그래서 싸이월드를 시작했는데 블로그로 이사온지도 수십년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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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블로그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정말 진심어린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이 새로운 포스팅에 힘을 주는 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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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풍성한 상차림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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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네 반찬 레시피 돼지갈비볶음 요즘 추천해요.맛있어요. 추천합니다.^^​​


    공감과 코멘트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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