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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수유등 우주선램프 S2 왜써? 카테고리 없음 2020. 4. 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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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수유하면 생각나는 우주선 램프 S2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어서 그렇게 키우는 엄마에게 인기가 좋은지 한 번 제가 꼼꼼하게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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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 블루, 핑크, 화이트-155*85*55mm-메이드 인 코리아/무상보증 1년-100단계 밝기 조절/완충시 최대 240분 사용-usb 충전식/색온도 3000K-스마트폰 앱 지원(안드로id/IOS 둘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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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겉모양은 너무 군더더기가 없고 아이들이 만지거나 장난을 쳐도 아이를 다치게 할 염려가 적고 쉽게 깨지지 않는 튼튼함이 매력적이었고 정말 가벼웠습니다.국민수유라는 애칭이 붙을 만큼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아주 저렴한 가격! (세일 중이라 3만원대 획득 가능) 비싼 걸 사도 사용이 귀찮거나 너무 크거나 사이즈가 애매하면 그냥 방치하게 되는데 매일 쓰는 마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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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장점은 한 번 충전하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길다는 것.국민수유 등 우주선 램프 S2는 한번 완충하면 240시간 사용 가능하니 어머니의 수고를 덜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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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단계의 밝기를 조절하여 아이가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찾아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숙면을 취할 수 있는 따뜻한 노란색 온도를 가지기 때문에 엄마의 눈도 편하고 아이의 잠도 방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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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우주선 램프 S2의 특징인 '귀'의 귀 달린 수유 등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아이와 우주선유 등 S2를 10m 이내에 두면 소리 감지 기능을 통해 제 스마트폰에 아이가 잠에서 깼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블루투스를 연결하면 OK)
아이가잠이부족해서자면서잘깨어나도설거지를안하면빨래를돌려야하고,적어도아이를재우고잠깐샤워라도해야되는데,일어난거못들을까봐아무것도못하는엄마도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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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생아 키울 때는 불면 날아갈까... 물 한 잔도 맘 편히 못 마신 경험이 저 또 있거든요.아이옆에내가있듯이이아이가귀가되어예리하게촉각을세우고가르치면비록설거지를하는물소리에아이가뒤척이며잠시깨어난것을알수없었다고해도바로알수있습니다.초보 예비 엄마 아빠를 아세요?출산 선물로도 이거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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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으로 조절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흔들어주는기능을on하면쉽게스마트폰을살짝흔들어끄실수있습니다.100 단계에서 미미하게 빛의 강도도 조절되어 1분~60분 사이에 자동 OFF 기능의 설정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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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를 키울 때 수유시간이나 아이에게 뭔가 해줘야 할 것이 있는데 아무리 기억하려고 해도 잘 잊는다면 여기에 기록해 두면 불이 켜져 가르쳐 주기 때문에 자꾸 잊어버리는 자신을 탓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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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의 대장 추미라서 곁에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파괴신 본능이 있어 곁에 바로 갖다 버릴지도 모릅니다.디자인을 보면 이렇게 젤리 커버가 있기 때문에 벽면에 고리를 붙여 두면 걸어 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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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이 닿지 않고 은은하게 빛을 받치듯이 머리맡에 걸면 마치 캠핑에 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실제로 놀러갈때도 가져가서 유용하게 쓰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가볍고 적당한 크기이므로 가방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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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자유자재, 오래쓰고 편하게 쓰는 국민수유 등 우주선 램프 S2 엄마의 마음도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꿈도 편안하게 보여주는 완소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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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사고, 돈 낭비하고 시간 낭비하지 말고, 이렇게 편하고 좋은 걸 넣으면 제 발에 딱 맞는 운동화를 신은 것처럼 하루 종일 기분이 가벼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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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써본 S2에 대해 정직한 상품평, 후기를 남기면 엄청난 선물도 팡팡 쏘고 있다니까요-저희를 위해, 또 아이 키우는 부모님을 위해, 싸고, 솔직한 뒷글도 나누고, 행운까지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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