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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 자취 대학생 ­
    카테고리 없음 2020. 5. 3. 03:02

    2020년 4월 21일 화요일 큰애는 대학에 들어간 지 몇 달 후 안암에 자취방을 얻었다.전세로 계약하고 주소이전을 한 4인가족, 우리 집은 세 식구가 되고 장자는 서울 시민이 된 코로나 19로 경제가 어려워지자 나라에서는 생활비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경기도는 경기도민 전원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성남시 재난연대 안전기금을, 서울시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성남시에 사는 3명은 1인당 20만원(경기도.성남시)을 받지만 서울에 사는 장자는 따로 거주하는 피부양자여서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큰 아이가 관리인으로부터 신청서를 신청받아 지급기준에 맞지 않아 받을 수 없다고 했다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선불카드를 받으라는 문자를 받았다.주소가 이전된 대학생은 1인 가구에 인정 30만 원 지급의 큰딸은 엄마보다 비싸진다.반틴하자+1인 가구소득 1.757.194원 이하라며 서울로 전입신고를 한 자취 대학생이라며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받을 수 있다.제외 대상도 있으므로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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