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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펜션 에파코팜 목동 채소밭 만들기카테고리 없음 2020. 5. 6. 13:07
醫논산 펜션 醫 에파코팜 醫 목동 醫 채소밭 醫 가꾸기 에파코팜 목동 이웃 여러분 오늘 어린이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에파코팜 목동이 오늘은 텃밭 가꾸기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예년에 비교적 넓은 면적의 채소밭을 가꿔 고추나 가지 등을 많이 심었는데, 올해는 그 면적 중 약 70% 정도는 꽃밭이어서 올해는 작은 채소밭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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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가지와 오이를 심은 밭의 멀칭 비닐을 지금 꺼낸 밭의 상태입니다.고추, 가지, 오이 등을 무농약 무화학비료를 재배 방법으로 청정하게 재배한 귀한 채소이지만 지난해까지는 수요보다 생산량이 너무 많아 염소와 토끼 먹잇감으로 상당량이 소비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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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코팜 염소, 토끼 및 닭의 분뇨를 몇년간 발효시키고 완숙한 퇴비를 취하고 와서 채소밭에 시비하려고 합니다.에파코팜 목동은 퇴비 산골에서 잘 발효된 양질의 완숙 퇴비만을 삽으로 떠내어 손수레에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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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썩은 퇴비는 삽질하기도 쉽습니다.삽이 흙더미 깊숙이 쑥쑥 들어가 퍼내도 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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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거름량이 꽤 많아요.한 삽이 쌓이는 거름은 그리 무겁지도 않고, 에파코팜 목동은 삽질을 하면서도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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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코팜 목동은 이렇게 손수레에 거름을 듬뿍 넣어 채소밭으로 운반하는 것을 10여 차례에 걸쳐 실시했습니다.퇴비 산에서 채소밭까지는 약 80미터 정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꽤 많은 거리를 걷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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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코팜의 목동이 채소밭에 도착해 손수 만든 거름을 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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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코팜 채소밭에 목동이 최초로 거름을 투하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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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거름을 야채밭 전체에 골고루 살포했습니다.이제부터는 셰슬란에서 흙을 일구고, 이랑과 이랑을 만들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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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비닐로 멀칭했습니다.멀리 떨어진 작업을 할 때는 에파코팜 씨가 도와줘서 예쁘게 잘 만들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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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코팜 채소밭 기초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앞으로 며칠 후에 고추 모종, 가지 모종, 오이 모종 등을 사다 심을 뿐입니다.실제로 이런 작업은 에파코팜 목동이 없는 상황에서도 마님이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목동은 심적 부담이 적다고 솔직하게 심경 고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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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코팜의 목동은 채소밭 가꾸기가 모두 끝난 뒤 정자 주변의 정원에 잡초를 제거했다고 합니다.작년에 제초 매트를 깔아놓고 마사두 모래로 두껍게 덮어서 제초작업은 상당히 쉬웠습니다.잡초가 뿌리를 깊게 내리지 못하고 모래 속에 있기 때문에 은근슬쩍 잘 뽑히더라구요.김매기 작업 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느티나무 아래서 그런지 빗물이 머리 위로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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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코팜 목동이 채소밭 가꾸기 작업과 정자 주변의 제초 작업을 모두 마칠 무렵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합니다.에파코팜 목동이 작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날씨가 좋은 어린이날입니다.이제 점심을 먹고 손자들을 만나러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에파코팜님이 몇일전 어린이날 선물을 사주셨다고는 하지만 간단한 장난감이라도 사서 올까합니다.(주)에파코팜 목동 이웃 여러분,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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